반응형 도전20 [2022년 5월의 도전] 514챌린지 4일차 아주 간만에 5시가 되기 전에 눈이 번쩍 떠졌다. 내 공간에서 내 시간을 보냈으나.. 자고 있는 남편과 너무 가까웠다ㅋㅋ 깨우지 않도록 내일은 좀 더 멀어져야지... 산업번역 가이드를 보며 차근차근 진도를 빼고 있다. 오늘 일찍 일어난 덕분에 7시 반에 들어온 일감을 빠르게 확인하고 받았다. 납기가 오늘 저녁까지였는데 이른 퇴근 후 아주 기쁘고 깔끔하게 빨리 끝내고 산책도 다녀왔다. 뭔가 많이 해낸 하루. 어서 자야지!! 2022. 5. 4. [2022년 5월의 도전] 514챌린지 3일차 내일은 좀 더 잘 일어날수 있길.. 2022. 5. 3. [2022년 5월의 도전] 514챌린지 2일차 5월 2일 월요일 일어나기가 매우 매우 매우 힘들었다.... 내일은 부디 한결 수월해지기를.... 퇴근하자마자 집에 와서 저녁 내내 자그마한 번역 의뢰 한 건을 해내었다. 어서 자야겠다... 2022. 5. 2. [2022년 5월의 도전] 514챌린지 1일차 5월 1일 일요일 어느덧 4월이 모두 끝나고, 5월이 되었다. 이번달은 꼭 5시에 계속 일어나야지.. 왜냐면 해야할 공부는 많은데 시간이 많지 않기 때문에 이렇게라도 해야한다. 라이브 방송이라던지 단톡방이라던지 조금 오글거리기는 하지만... 방송을 들어야 한다는 약간의 압박감이 있어서 그래도 아침에 몸을 일으키키가 한결 수월하다. 2022. 5. 1. [2022년 5월의 도전] 514챌린지 올해 1월에 성공하고 이후 여러 가지 이유로 2,3,4월 쭈욱 실패했던 514챌린지에 다시 도전!! 네이버 블로그에 올렸을 때 모두 실패한 건데ㅜ 1월에 성공했던 티스토리의 기운을 담아, 죽어가는 티스토리 심폐소생술 겸 여기에 올려야겠다! 2022. 4. 30. [2022년 도전] 미라클모닝 514챌린지 대망의 14일차 & 모닝페이지 어느새 14층 꼭대기 펜트하우스까지 왔다! 혼자서는 아마 못했을텐데 많은 사람들이 함께여서 가능했다. 뭉클하기도 하고 감동스럽기도 하다. 평소의 2주는 뭘 한지도 모르고 후다닥 지나가지만 2022년이 시작되고 지금까지 2주 동안은 많은 생각을 했고, 많은 것들을 해내었다. 오늘은 마지막 날이라 짹짹이들을 초대해서 줌으로 영상을 공유했는데, 우리 단톡방에 계시는 슈퍼스타 홍지민 님이 나오셨다. 흥도 많으시고 멋지시다!! 사실 오늘 챌린지 시간에는 이런거 저런거 하다보니 시간이 후다닥 지나가버렸고, 모닝페이지는 회사에 가져와서 쓰려고 한다. 취지에 맞진 않지만 한다는 게 중요하니까! 어쨌든 성공!!! 매우 매우 대!! 성!! 공!! 나는 나를 들어올리는 데 성공했다! 2022. 1. 14. 이전 1 2 3 4 다음